♥ 사계성 레몬트리 유레카 품종 화분상품 ♥

"노란색 열매 열리는 오리지널 레몬나무"

‘유레카’는 고대 그리스어로 "나는 발견했다”라는 의미입니다.
고대 수학자인 아르키메데스가 금의 순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발견한 순간 기뻐서 외쳤던 말로 유명합니다.
기존 레몬나무는 열매가 열려 있는 동안에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열매를 따 주어야만 다음 열매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레카는 가능합니다.

꽃과 초록색 열매와 완숙한 노란색 열매가 한 나무에 함께 존재하는

레몬나무를 꿈꾸었지만 구현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환상적인 조합의 레몬나무가 탄생했을 때

개발자가 유레카 레몬이라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유레카 레몬 나무는 사계절 레몬 열매가 열리는 획기적인 신품종 레몬입니다. 

이국적인 과일이었던 레몬이 어느 새 우리 생활에서 친숙한 식재료가 되었습니다.

관상용으로 키우면서 사계절 식재료로 레몬열매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유레카 레몬은 열매가 크고 톡 쏘는 상큼한 레몬즙은

샐러드 드레싱, 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모든 사물은 저마다의 어울리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원형도 아니고 노란색 타원형에 한쪽 끝이 뱃머리처럼 빠져있는 멋진 모양에
색깔은 보기만 해도 새콤한 맛이 느껴져 침이 고이는 노란빛깔..

이름은 또 어떤가요? 레몬(LEMON)이라는 이름이 어쩜 그리 생김새와 어울리는지요..

나폴리 남쪽 소렌토에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들이 있는데 
지형을 이용해 양질의 레몬을 재배한다고 합니다. 

이 곳의 레몬 나무들은 햇빛을 흠뻑 받고 자라서 향이 진하고 과즙이 풍부한 레몬을 생산해 냅니다. 
이곳 주민들은 자신들이 기르는 레몬 나무를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키운다고 합니다. 
낭만이 가득한 소렌토 사람들처럼 레몬나무 한그루 키워 보는건 어떨까요?

레몬나무를 볼 때마다 지중해 풍경을 떠올려 보는 것도 행복 아닐까요..♥

노란색 열매가 열리는 오리지널 레몬입니다.

-레몬나무 활용법-

1.생수나 차를 마실 때 레몬 조각을 곁들인다. 
2.케익을 만들 때 레몬 껍질이나 레몬즙을 넣는다. 
3.레몬즙을 내서 레모네이드를 만든다.
4.힐링타임:레몬잎을 따서 비비면 톡 쏘는 레몬향이 난다. 
눈을 감고 향을 맡아보면 피로가 싹~가시는 느낌입니다.

※ 공산품이 아니므로 수형은 나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잎의 상태는 변할 수 있습니다.

주문시기에 따라 열매가 없을 수 있으며 배송 중 열매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관리법>

레몬나무는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서 화분에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 집 안에 들여놓거나 덮개를 씌워 주어야 합니다.
    
    키가 작은 나무로 키우시려면 가지치기를 하시면 됩니다. 
원줄기에서 잎이 바깥을 향하고 있는 잎이 첫 잎이 되는 지점에서 자르면 되고, 
새 가지가 나왔을 때 각도가 45도~90도 정도 되게 해주면 꽃눈이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