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깔끔하고 정갈한 자생종 고사리 입니다.

신아가 올라오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고사리 입니다.

따뜻한 실내에서는 상록으로 자라고

살짝 추운곳 에서는

일부 잎이 노랑색에서 검붉은색으로 바뀌면서 단풍이 드는데 색깔이 오묘하게 변합니다.

단풍이 들고 바로 시들어 버리거나 고꾸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석부분경과 테라리움 비바리움 등에도 좋은 소재 입니다.

압화소재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남부 일부지역과 제주도에서 자생하며 남부지역에서는 노지월동이 되는 다년식물 고사리 입니다.

한번 안착되면 기르기도 쉽고 잘 죽지도 않습니다.

수반에 물을 채워두고 키우시면 아주 편리 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위고사리와 비슷하지만 잎이 더 넓고 광택이 있는 고사리 입니다.

추위에도 비교적 강하며 키우기 쉬운 다년초 고사리 입니다.

잎이 빨리 시들지 않고 단풍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새순도 계속 올라옵니다.

실내에서는 상록이며 계속해서 새순이 나옵니다.

양치식물 고사리들은 반음지나 음지에서 잘 자라므로

가정의 실내나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한정세일 상품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5개 중에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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