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세일 상품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5개 중에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특정한 개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고사리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국적인 고사리 입니다.

분에 안착 시키기가 힘든 고사리이며 번식이 많이 안되어 가격이 착하지 않은 고사리 입니다.

남부해안가와 제주도에 일부 자생하는 상록 다년초 고사리 입니다.

화분에서 분촉하여 오랫동안 재배해왔기 때문에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면 쉽게 안착합니다.

햇볕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물빠짐이 좋으면서 보습력 있는 토양에서 자랍니다.

포자로 발아한 것을 포트작업한 것 입니다.

포트마다 어린 유묘랑 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라고 있습니다.

줄기가 4개씩 올라와 있는 상품으로 선별하여 올렸습니다.

일부 잎이 가을이라 추위에 약간 꼬실라진 잎도 있으니 사진 잘 보시고 구매결정 하십시오.

사진을 잘 보지 않으시고 전잎이 있다든지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든지 크레임 걸지 말아 주십시오.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식물들도 몸살을 할 수 있으니

2~3개월 이내에는 분갈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사진을 잘 보시고 구매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