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실 같은 잎이 매력적인

실남천 분재 포트 동일품

< 촬영일 : 202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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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단풍이 예쁜 남천 중에서도 잎이 가늘고 긴 '실남천'입니다.

어린 나무일 때는 살짝 넓은 잎도 있는데 나이들수록 잎이 실처럼 얇아진답니다.

가을에는 가느다란 잎이 빨갛게 단풍이 드는데

잎이 아주 특색있고 매력적인 나무랍니다.

작은사이즈의 소품으로 가까이 두고 감상하기 좋은 크기에요.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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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야생화 분재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는

인천 '피오레' 화원에서 관리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정성껏 관리한 꽃과 나무를 보며 계절과 시간을 느껴보세요.

*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관계로 시간차 품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하신 물건 품절 시, 대체 혹은 환불 조치해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