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5년 11월 2일 수폭 47 총높이 50cm 

새벽 노아시, 아케보노 노아시는 

새벽을 열어 날이 밝아오는 하늘, 새로운 시작, 희망을 상징하는 의미를 가진 이름입니다.

밝고 상쾌한 이미지를 담는다는 품종명입니다.

형태가 단정하고 열매색이 진한 오렌지색으로 바뀌며

열매가 잘 열리고 튼튼해서 키우기 어렵지 않은 수종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장수분재원 나무는 실물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크고 예쁩니다. 

식물의 특성상 배송 시기에 따라 잎 또는 꽃, 열매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잎과 가지가 자라면 표시된 사이즈보다 커지고 필요시 가지치기나 손질을 할 경우 작게 측정 될 수 있습니다. 

수령 후에는 물을 듬뿍 주시고 안정을 시키기 위해 최소 하루 이상은 바람 잘 통하는 반  그늘에 그대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동 후나 분갈이 후엔 몸살이 올 수 있으니 더욱더 안정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