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열매가 조롱조롱 예쁜

피라칸사스 근상 분재 동일품

< 촬영일 : 2025년 7월 3일>

작고 붉은 열매가 포인트

피라칸사스 근상 분재 대품 동일품

빨간 열매가 달리는 '피라칸사스'입니다. 피라칸사, 피라칸타 등으로도 부르는데요.

타원형의 길쭉한 잎이 사계절 내내 푸르게 있답니다.

5-6월에는 흰색 작은 꽃이 오밀조밀하게 피고 꽃이 진 다음 작은 열매가 조롱조롱 열리는데요.

연두빛 열매가 가을이 되면서 빨갛게 익어간답니다.

병충해에도 강한 나무이고 키우기 어려운 편이 아니라 초보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관리해주시고

여름엔 매일, 봄가을엔 이틀에 한번, 겨울엔 사나흘에 한번 물을 주세요.

포트 포함 총 높이 : 약 33cm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5mm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녹록지 않은 삶이지만,

이 푸른 나무와 함께 월화수목 모든 요일이

늘 싱그럽고 푸른 녹녹(綠綠)한 날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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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야생화 분재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는

인천 '피오레' 화원에서 관리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정성껏 관리한 꽃과 나무를 보며 계절과 시간을 느껴보세요.

*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관계로 시간차 품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문하신 물건 품절 시, 대체 혹은 환불 조치해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