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폭 18 총높이 29cm 

촬영 25년 3월 27일 

금희단풍은 마디가 촘촘히 자라고 웃자라지 않고 작게 자라는 특성이 있어 

분재로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노지월동도 가능하고 관리도 쉬운 수종입니다.

한여름 뜨거운 작사광선은 여린 잎을 녹여버릴 수 있으니 그것만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푸르게 변할 잎들이 싱그럽게 유지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장수분재원 나무는 실물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예쁘고 큽니다. 

사이즈는 잎과 가지가 자라면 표시된 사이즈보다 커지고 필요시 가지치기나 손질을 할 경우 작게 측정 될 수 있습니다. 

배송시 식물의 특성상 잎 또는 꽃, 열매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수령 후에는 물을 듬뿍 주시고 안정을 시키기 위해 하루 이상은 바람 잘 통하는 반 그늘에 그대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동 후나 분갈이 후엔 몸살이 올 수 있으니 더욱더 안정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