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작고 푸른 쉼

해송 소나무 미니분재 2set 동일품

< 촬영일 : 2024년 3월 23일>

손 안에 쏘옥 들어오는 귀여운

나의 늘 푸른 소나무 해송 미니나무

해안지방에서 자라는 소나무 해송입니다.

바닷가 주변에 자라기 때문에 해풍에 강하고 잎이 두껍고 억센 게 특징입니다.

잎의 질감과 수피가 아름다워서 분재 소재로도 사랑받는 해송을

미니 화분에 심어 작고 귀엽게 연출했습니다.

작은 화분이기 때문에 물이 빨리 말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작은 현무암을 넣어 이끼를 덮었습니다.

해송은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Size

상세 사이즈

사진의 이미지가 실제보다 커보일 수 있습니다.

줄자로 잰 실제 사이즈를 참고해주세요!

화분 포함 총 높이 : 약 12, 14cm

화분 높이 : 약 3cm / 가로세로 : 약 6cm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5mm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늘 푸른 나무 소나무를 곁에 두고

잠깐의 푸르른 쉼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월화수목' 야생화 분재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는

인천 '피오레' 화원에서 관리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관계로

시간차 품절이 있을 수 있으며, 주문하신 상품이 품절인 경우

별도의 연락을 통해 환불 또는 대체 출고 조치를 해드립니다.

정성껏 관리한 꽃과 나무와 함께 계절과 시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