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타는 옥잠화, 비비추라 불리며

반음지 또는 음지에서 잘 자라는

여름에 꽃이 피는 숙근초이다.

잎의 크기와 색상은 품종별로 많이

다르지만 전국 노지 월동 가능하다.

개화시기 : 7월-8월

호스타 중품 5치 개화주

대형종으로 잎이 두껍고 물결 모양의 노란색 테두리를 가지고 있으며

햇볕을 더 많이 받으면 크림색으로 변합니다

대형종으로 두꺼운 잎의 양면에 청록색 코팅이 있고 똑바로 서 있는 꽃병 모양의

호스타는 하늘을 향해 뻗어 있으며 그늘에서 자라면 계절 내내 파란색을 유지한다.

잎 가장자리에 황금빛 노란색 무늬가 특징적인 비비추 품종으로 중간 녹색 잎과

넓은 황금색 가장자리가 있으며 햇볕에 닿으면 황금색이 더욱 진해진다.

짙푸른 은빛이 감도는 하트 모양의 잎이 무성하게 자라는 것으로 종 모양의 흰색 꽃이

한여름에 개화하며 건조하지 않은 비옥한 토양의 그늘진 곳에서 잘 자랍니다.

* 밝은 노란색 테두리와 짙은 녹색 중심이 특징이고 잎 가장자리와 잎 중앙

사이에 흰색 줄무늬가 있으며 잎은 계절에 따라 변하고 가장자리는 결국

사과색이 되며 잎이 나올 때는 컵 모양이지만 여름에는 납작해진다.

사랑스러운 미니어처 호스타로 두껍고 (거의 고무처럼) 둥글며 청로색에서

회녹색 잎으로 완벽하게 대칭적인 마운드를 형성합니다

흰색 중심, 노란색 또는 라임색 띠, 짙은 녹색 여백을 특징으로 하는

3색 잎으로 유명한 생동감 넘치는 호스타품종

노란색 여백이 있는 파란색 잎을 가지고 있는 중간 크기의 호스타

좋은 피침형 잎을 가지고 있으며 잎의 중앙은 크림빛 노란색이고 가장자리는

짙은 녹색으로 가장자리부터 크림빛 중앙까지 여러 가지 색조가 있으며

잎은 부드럽고 곧게 뻗습니다

두껍고 넓은 심장 모양의 청록색 잎이 곧게 솟아있으며 넓고 불규칙한

가장자리의 황금빛 노란색 잎은 점차 아이보리색으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