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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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꿩의비름

<모종판매> 3포트 9,900원 (10cm포트)

다년생 / 노지월동 가능 (내한성 zone5,영하29) / 가을개화

가을에 분홍색 꽃이 핍니다.

성장높이 20cm 정도까지는 직립하다가 그 이상은 늘어지듯 자랍니다.

큰꿩의비름이 키도 잎도 크고 직립하듯 자란다면,

세잎꿩의비름은 작게 늘어지듯 자라기 때문에 화단 앞쪽이나 화분에 키우기 좋은 다육식물이예요.

광량이 적으면 잎에 은청색이 돌고, 광량이 많으면 초록색에 붉은 테두리가 도드라집니다.

단단한 잎이 세잎씩 돌려나서 꼭 유칼립투스 같아서 예뻐요 ^_^

* 촬영일 240708 야생화 농장에서 배송되는 모종 상태는 사계절이 다릅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상담해주세요.

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세잎꿩의비름

sedum verticillatum, Hylotelephium verticillatum (L.) H. Ohba

[다년생] 내한성(zone4, 영하34), 가을꽃(9월~11월),

성장높이 20cm 정도까지는 직립하다가 그 이상은 늘어지듯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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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좋은 식물이예요.

도톰한 다육질의 잎이 세장씩 나서 세잎꿩의비름입니다.

햇빛 좋은 화단에 심어두면 잎은 좀 더 조밀하고 단단합니다.

라벤더, 러시안세이지, 램즈이어, 은쑥 등과 같이 녹백색의 잎이라 이른봄의 화단이 밝아집니다.

잎이 자라면 무거워서 늘어져요.

위로는 20cm 정도까지는 직립하듯 자라다가 그 이상 자라면

줄기가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직립이 어려워서 늘어지듯 자랍니다 (약 50cm)

턱이 있는 화단 앞쪽으로 위치하는것이 관리하기 좋습니다.

늘어지듯 자라는게 싫으면 짧게 잘라줘도 다육이처럼 예쁘게 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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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 꿩의비름은 9월쯤의 선선한 가을날씨에 가장 예쁜데요.

녹백색의 개화직전의 꽃봉오리가 상당히 매력적인 돌나물과의 세덤이예요.

꽃봉우리가 톡톡터지기 시작하면 핑크빛이 돌고, 만개하면서 좀 더 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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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서 키울 때는 해가 잘 드는 곳에 두었다가 한여름 직광과 장마를 피해

녹지않도록 자리를 다소 서늘한 곳으로 옮겨주시고요.

노지에 심을때는 반그늘이 좋지만,

직광, 장마에 녹았다가 날 선선해지면 다시 새순이 나면서 자연스럽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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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상태

더운 여름 배송되면, 시들할 수 있어요.

심은 후, 3일정도 이른 아침에 물주세요.

뿌리활착 후 다시 짱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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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초제를 쓰지 않아요

심기 전에 한번 더 살펴본 후, 필요시 개인방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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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젠택배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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