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r’s double banana yellow

​주의: 2024년 식재 후 개화는 내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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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 여름, 6월 (2023/06/05)

겹접시꽃 모종입니다.

개화는 내년을 기약해주시고요, 품종 특성상 홑꽃 개화율이 50%입니다.

홑꽃으로 개화한 경우라도 반품이나 교환은 되지 않으니, 감안하시고 구매해주세요.

상태: 10cm 포트에 심겨진 모종, 6월~7월에 폭풍성장 합니다.

*최근 촬영일이 아니거나 겨울~이른 봄 구매시 휴면기 모종으로 배송됩니다 (심어두고, 날 따뜻해지면 새순 올라오니 안심하세요)

복남이네야생화 ::

겹접시꽃

체터스 더블

[이년생] 내한성 zone3(영하40)

여름꽃(5월~10월), 성장높이 180cm

학명: hollyhock, Alcea rosea chater’s d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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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풍성한 겹꽃이 아름다운 체터스더블 품종 ::

농장에 7가지 색상의 겹접시꽃 판매 시작했어요. 

(바이올렛, 살몬핑크, 샤모아로즈, 핑크, 바나나옐로우, 화이트, 마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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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종이 작아서, 올해 해걸이를 할지도 모르고 

게다가 겹접시꽃 품종 자체가 홑꽃 개화율이 50%나 되서 리스크가 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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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꽃 개화율 50% ::

체터스더블 품종 특성상 홑꽃 개화율이 50%나 되지만, 지속적으로 노지에서 충분한 햇빛과 영양을 공급하면서 채종-파종하면서 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키워내면 다시 겹꽃으로 개화하기도 하니 시간을 들여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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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지 정원이나 장미정원에서 수직라인을 담당하는 키큰 꽃이예요.

꽃이 습자지로 만든것마냥 예뻐서, 장미 애호가들도 '엄지척'하셨답니다~

키가 멀대같이 크다보니 존재감이 확실하고, 꽃이 질 때 꽃채로 톡하고 떨어지다보니 깔끔해요. 

게다가 여름에 장기개화하는데다, 손바닥 만한 겹꽃의 아름다움이 꽤 만족스럽답니다. 

한번 자리 잡으면, 생명력도 강해서 키우기가 쉬운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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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간격 60cm으로, 햇빛이 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정원에서 키워주세요::

접시꽃은 햇빛이 강해야 하고 영양이 적당해야 개화까지 성공할 수 있어요. 

다만 영양은 적정량만 공급해주세요, 영양이 너무 많아도 몸집만 키우고 꽃을 안피워요.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물주기는 보통으로 하세요

(과습되거나, 너무 건조하지 않게)

겹접시꽃은 이년생이니 매년 씨앗채종해서 번식시켜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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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은 언제든 상담해주세요!

모종에 이상이 있는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사진 찍어서 농장에 상담해주셔야 해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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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야생화 인스타그램 @boknam.garden.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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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종상태

구매시기에 따라 모종 상태가 다르거나, 휴면기 모종일 수 있어요.

고민되는 경우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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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상태

더운 여름 배송되면, 시들할 수 있어요.

심은 후, 3일정도 이른 아침에 물주세요.

뿌리활착 후 다시 짱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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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초제를 쓰지 않아요

심기 전에 한번 더 살펴본 후, 필요시 개인방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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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젠택배 배송

도착문자 받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없으면, 택배 기사님과 확인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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