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잡이통풀이라고 부르는 네펜데스(Nepenthes)종은 80여종이 서식한다고 알려져있고
필리핀,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와 같은 아열대지방에서 서식을 하는 다년생의
벌레잡이식물입니다.
잎끝이 벌레를 잡아먹는 포충낭으로 변하면서 포충낭으로 벌레를 유인해서
포충활동을 하고 개미에게 강해서 외국에서는 "개미헌터"로 부르기도 한다고는 하지만
바퀴벌레나 파리,벌같은 벌레들도 잘먹는 대식가 벌레잡이식물입니다.
특히 벤트라타(Nepenthes ventrata)종은 80 여 네펜데스종들중 가장 포충낭도 잘맺고
기르기 쉬운 종중 하나입니다.
물은 매일 위에서 사워시키듯이 주시면 가장 좋고
4~10월초반까지는 매일 물을 주는것만으로도 잘자라며 추위를 싫어하니까
그외의 계절에는 따뜻한 집안으로 옮겨서 기르시면 잘자랍니다.
거름은 주실 필요가 없고 뿌리가 약하기 때문에 1~2년 정도는
분갈이를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잘키운 네펜데스는 잎끝마다 주머니가 생깁니다.
햇빛의 양에 따라서 주머니의 색이 달라지는데
빛이 강해지면 포충낭이 붉어져서 예뻐집니다
네펜데스는 위로 새순을 뻗으면서 자랍니다.
잎의 끝이 길어지면서 포충낭이 생기는데
주머니가 열리기전에는 만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네펜데스는 새순이 새순이 위로 생기면서 위로만 자라는데...
조상이 기생식물이었기 때문에 잘 발달한 덩쿨손으로 다른 나무등을 잡고 자라고
자생지에서는 대형종의 경우 10미터까지 자라기도 한다고 합니다.
네펜데스는 길어진 줄기를 두마디정도 잘라서 전용토양에 심어놓으면 번식이 됩니다.
줄기를 잘라서 심어놓으면 새순이 나오면서 번식이 됩니다.
심어놓은 줄기들은 다시 잎마다 포충낭이 생기면서 또 하나의 네펜데스로 번식이 됩니다.
네펜데스 잎위에는 새순이 나오는 눈이 있는데 줄기를 잘라서 삽목을 하고 나면
새로운 눈에서 가지가 나오고 가지가 여럿인 예쁜 네펜데스로 키우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벌레잡이식물 전문농장인 벌레잡이식물원에서는
한번 판매한 식물은 입원을 시켜서라도 살린다는 "평생 A/S"를
개원후 지금까지 14년간 시행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키우실수 있도록 "키우기설명서"도 함께 보내드리고
궁금하신 점은 010-9004-8246으로 문의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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