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사리 중에서 유일하게 십자로 갈라지는 고사리 입니다.

보습력이 있고 물빠짐이 좋으면서 공중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며

완전히 안착되었을 때는 햇볕에서도 잘 자라지만 그늘을 좋아합니다.

석부작이나 목부작에 이용하기 좋은 자생종 상록 고사리 입니다.

잎이 십자로 갈라져서 십자고사리라 부르는 우리나라 토종 양치식물 입니다.

일부 업체에서 십자고사리가 아닌것을 십자고사리라고 팔고 있지만

이 상품처럼 잎이 십자형으로 갈라진 것이 진짜 십자고사리 입니다.

실내에서는 상록이고

노지에서는 잎이 지고 봄에 새순이 올라오는 다년초이며 잎이 단정하여 좋습니다.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며 포자로도 번식됩니다.

이 상품은 1년 이상 같은 화분에 묵은 상품 이므로 계속해서 신아가 올라 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