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공작고사리는 내한성이 강하며 전국노지월동이 가능합니다. 자생조건은 그늘지고 시원한 장소 좋으며,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은 주의해야 합니다.겉에 흙이 마르면 조금씩 물을 주면되지만 배수는 잘 되게, 마사토5와 부엽토5의 비율로 섞어주시면 됩니다. 스프레이로 잎에 뿌려주시면 가습효과도 있습니다.
4~6월에 새순이 올라오고 7~8월에 다자란 고사리순은 성장을 멈추고 8월 중하순에 새순이 다시 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화분을 일일이 털어서 상태 확인하고 개미,지렁이 다 제거를 해서 다시 식재를 했습니다.
10월 25일 현재 사진과 같이 아주 튼실하게 새순이 나왔으며 화분에 완전 적응을 맞춘 상대 입니다.
토종 공작소사리는 화분에서 노지원동을 원하시면 화분둘레를 보온을 해주시거나 비닐로 덥어 주시면 됩니다.노지나 정원에 식재시 적재장소에 심으시면 노지월동 합니다.
*******공작고사링의 자생환경은 처녀지마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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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의 깊은 숲 속이나 바위틈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게 옆으로 뻗으며 비늘조각으로 덮이고 끝 부분에서 잎이 뭉쳐난다. 비늘조각은 길이 4∼5mm의 바소꼴이고 광택이 있으며 갈색이다. 잎자루는 길이가 30∼50cm이고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며 단단하고 광택이 있다.
잎몸은 길이가 15∼30cm이고 2개씩 한쪽으로 갈라져서 8∼12개의 잎조각으로 갈라지며 전체가 부챗살처럼 퍼져 마치 공작이 꼬리를 편 것 같다. 잎조각은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1회 깃꼴로 갈라지며 짧은 자루가 있고 끝이 둔하다.
작은 잎조각은 반달 모양의 긴 타원형이고 짧은 자루가 있으며 위쪽 가장자리에 깊이 패어 들어간 모양의 톱니가 있고 아래쪽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포자낭군은 작은 잎조각의 윗쪽 가장자리에 달리고 잎 가장자리가 뒤로 젖혀져서 포막처럼 된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는데, 종기에 효과가 있다. 한국·중국·일본·사할린·시베리아·캄차카반도·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023년 10월25일 촬영 사진
중품과 대품 비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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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은 식물특성상 사진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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