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견본사진 입니다.

아래 판매상품도 내년에는 무조건 꽃이 피는 개화주 입니다.

옛날 신랑신부가 결혼할때 합환주로 서로 주고 받았다는 술은 

이 자귀나무 꽃으로 담은 담금주를 말합니다.

원래가 붉은꽃으로 담았는데

이꽃은 흰색이라 순수한 사랑만 하지 않을까 째까 걱정되네요.ㅎㅎ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계속해서 피고지고 합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