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루드베키아!- 마야

노지월동다년초

여름장기개화  

풍성한꽃 개화주

10cm화분묘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 해살이, 혹은 다년초입니다.

'루드베키아' 라는 이름은 스웨덴의 식물학자 루드베크 부자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식 명칭은 '원추천인국'속의 총칭이고, '삼잎국화'라고도 합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그 종류는 무려 30 여종에 이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며, 한번 심어놓으면 번식력이 좋아 자생번식 합니다.

추위와 건조에 강하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개화합니다.

마야는 겹이 풍성한 부귀스런 루드베키아 입니다.

마야의 컴팩트한 습성은 루드베키아아의 광범위한 종류에

새롭고 흥미로운 형태를 추가합니다.

이 내구성 있는 여름 정원 공연자에는 완전한 이중 꽃이 풍부합니다.

강력한 줄기는밝은 노란색 꽃을 똑바로 세웁니다.

마야는 혼합 조합 화분의 표본 식물이기도 하지만

건강한 이미지의 정원을 꾸미는데 있어 탁월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