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다도댐이 원산지 입니다.

잎이 깔끔하고 정갈하며 하늘거리는 잎이 매력적인 토종 고사리 입니다.

포자엽은 더 가늘고 예쁩니다.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키도 크고 더욱 풍성하게 자랍니다.

건조에도 강해서 석부분경에도 좋은 소재 입니다.

성장하면 뿌리가 굵어져서 분주하기도 쉽고 지나친 건조만 피한다면 기르기 쉬운 고사리 입니다.

남부 일부지역과 제주도에서 지생하며 노지월동이 되는 상록다년초 고사리 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위고사리와 비슷하지만 잎이 더 얇고 가늘며 하늘거리는 고사리 입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식물이라 일부 잎이 약간 햇볕에 탄 것들도 있으나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으니

상품 사진을 자세히 보시고 신중한 구매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