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다도댐이 원산지 입니다.

잎이 깔끔하고 정갈하며 하늘거리는 잎이 매력적인 토종 고사리 입니다.

이형엽 고사리 이며 포자엽은 더 가늘고 예쁩니다.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키도 크고 더욱 풍성하게 자랍니다.

건조에도 강해서 석부 분경에도 좋은 소재 입니다.

압화소재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성장하면 뿌리가 굵어져서 분주하기도 쉽고 지나친 건조만 피한다면 기르기 쉬운 고사리 입니다.

남부 일부지역과 제주도에서 지생하며 노지월동이 되는 상록 다년생 고사리 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바위고사리와 비슷하지만 잎이 더 가늘고 가녀린 고사리 입니다.

추위에도 비교적 강하며 키우기 쉬운 고사리 입니다.

실내에서는 상록이며 계속해서 새순이 나옵니다.

양치식물 고사리들은 반음지나 음지에서 잘 자라므로

가정의 실내나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기 좋습니다.

오래묵은 분화이며 뿌리가 완전히 활착하였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꽃이 지거나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해주십시요.

한정세일 상품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5개 중에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특정한 개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