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와 부추 맛이 섞여진 야생파 입니다.

김장에 넣기도 하며 파전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쪽파처럼 활용하면 됩니다.

가을철에 뽑아서 별도로 보관하여 봄에 식재하지 않고 그냥 두어도 다음해 봄이되면 새싹이 돋습니다.

노지월동 잘 됩니다.

꽃도 예뻐서 야생화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 포트에 구근이 여러개 들어 있어서 금방 풍성해 집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 중에서 개체수가 많은 것 순으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특정한 개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