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견본 사진 입니다.

이 제비꽃은 잎에 흰줄무늬가 선명하게 들어있는 품종인데 햇볕이 약하여 이제부터 발색에 들어갑니다.

순화과정으로 음지에서 키웠기 때문에 발색이 다소 약합니다.

앙증맞은 아담한 크기가 야생화의 진수를 보여주는 식물 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야생화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은 오리지널 제비꽃 입니다.

다른 형태의 제비꽃 보다 잎의 크기가 작고 잎의 모양이 깔끔하며 아름답습니다.

잎 모양이 다른 형태들을 야쿠시마 제비꽃이라 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이 형태의 품종이 오리지널 입니다.

씨앗과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며 크기가 아주 작은 미니 제비꽃입니다.

잎과 비교하면 꽃은 제법 크게 핍니다.

우리나라 제비꽃처럼 봄에 한번 꽃피고 씨앗만 터뜨리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씨앗을 터뜨립니다.

모둠 분경이나 단독 분화로 연출하면 좋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아래 사진에 보이는 12개 중에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특정한 개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2개의 포트는 봄철이라 양지에 두었더니

더 작게 따글따글하게 자랐지만 꽃이 피어있습니다.

이 상품이 종료되면 한참 지나야 출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