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은한 분홍색 장미형 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토양 산도(pH)에 따라 색 변화가 있으나, 대체로 부드러운 핑크 색 유지.

● 큼직하고 겹꽃(겹장미형)에 가까운 모양의 꽃이 6월~7월 초 (초여름)에 개화하여 오래 지속됨.

● 잎은 진녹색으로 잔털이 있으며, 줄기는 약간 붉은 빛을 띠기도 함.

● 내한성이 우수하여 한국 중부 이남에서는 월동 가능 .

● 반그늘 양지 모두 잘 자라며 배수가 잘 되는 중성~약산성 토양에서 잘 자람.

● 정원 가장자리, 화단, 분화(화분) 재배에 적합함

‘핑크오데마리’는 내한성과 내음성이 좋은 분홍 겹꽃 품종으로, 아기자기하면서도 우아한 꽃을 피우는 고급 정원수로 필요 시 적심과 전정으로 형태 조절도 가능하며, 해마다 안정적인 개화가 장점임.

[ 분홍설구화(핑크오데마리) 15cm 포트 ]

구입시 참고 사항(구입전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

1. 계절, 시기에 따라 꽃, 잎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2. 식물특성상 수형, 크기는 실제 배송 상품 이미지와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