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로 돌의 느낌을 살린

돌 모양 위에

해학적 표정의 개구리가 앉아있는

<돌개구리 꽂이 4구>

시각적인 편안함을 주는 돌의 질감 위에

눈이 마주치면 미소가 지어지는 개구리는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 붙인 것으로

같은 듯 다른 모습입니다.

도자기로 만든 돌 가운데 구멍을 뚫어

향을 꽂거나 꽃을 꽂을 수 있어요.

꽂이 제품으로

향꽂이나 절화 꽃이로 사용해요.

집에서 사용하는 접시 위에

<돌개구리 꽂이 4구>를 올려놓고 물을 담아주면

침봉처럼 꽃을 꽂아 사용하세요.

(생각보다 꽃이 오래가요....)

집에서 사용하는 접시 위에

<돌개구리 꽂이 4구>를 올려놓고 물을 담아주면

침봉처럼 꽃을 꽂아 사용하세요.

(생각보다 꽃이 오래가요....)

무게는 100g내외 정도입니다.

모두 틀 없이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같은 모양이 없고

비슷하지만 같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