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석곡 입니다.

자생 소심 석곡은 쉽게 보기 힘든 귀한 식물 입니다.

소심은 새순도 녹대로 올라와서 적대나 흑대가 되지 않고 그대로 녹대로 변화가 없어야 됩니다.

대공이나 잎에도 전혀 잡티가 없어야 소심의 꽃이 핍니다.

아시는 분들은 대공(줄기)을 보시면 소심인지 아닌지 쉽게 구별을 합니다.

야생난은 변이를 자세히 알 수가 없어서 더욱 귀하게 취급되고 있습니다.

저는 석곡종류를 키울줄만 알지 다른것은 잘 모릅니다.

현재 아직 피지 않은 꽃봉우리가 달려 있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