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라색 작은 꽃이 올망졸망하게 피어요.

단정화 나무 포트

< 촬영일 : 2024년 3월 3일>

우리나라 말로 두메별꽃이라 부르는 단정화입니다.

꽃을 반으로 자르면 정(丁)자 모양이 된다고 해서 단정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작은 잎과 작은 꽃이 특징인 이 나무는

5월 경 풍성한 잎 사이로 연보라색의 작은 꽃이 올망졸망하게 핀답니다.

전체 크기도 작게 자라는 편이라 분재 소재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단정화는 연보라색 꽃이 피고, 백정화는 흰색 꽃이 핍니다.

단정화는 햇빛을 좋아하니 밝은 햇빛 아래에서 관리해주세요.

ㅣ

꽃말 : 당신을 버리지 않겠어요.

포트는 원예용 플라스틱 재배분으로 화분이 아닙니다.

제대로 키우시려면, 화분에 옮겨심어야 하니 참고하세요!

Size

상세 사이즈

포트 포함 총 수고는 약 20-25cm입니다.

포트 상품이라 나무마다 수고가 약간씩 다르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 맞춰서 입고하고 있어요.

위 이미지에 있는 친구들을 포함해 나무는 랜덤배송됩니다.

나무 수고를 비슷하게 맞춰, 수형이 예쁜 친구들로 선별해서 발송해드릴게요!

어떤 나무가 오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주문 후, 고객센터를 통해 수형확인 요청을 해주세요!

포트상품 외 화분에 식재 후 발송을 원하시는 분들은

고객센터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어울리는 화분부터 상담을 통해 도와드립니다.

식재 시, 화분은 별도 비용이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