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25년 11월 26일 

적상반시는 열매가 작으면서 모양과 색상이 우수하여 아주 고급품종으로 육성됩니다.

사진 1, 2번이 작년에 달린 열매 모습입니다.

사진 3번이 올해 사진입니다.

최소 5년을 넘게 키워 온 나무라 작품을 만들기에 아주 좋습니다.

열매가 익으면서 붉은 색, 주황색으로 아름답게 물들고 겨울까지 오랫동안 달려 있어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납니다.

장수분재원 나무는 실물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크고 예쁩니다. 

식물의 특성상 배송 시기에 따라 잎 또는 꽃, 열매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잎과 가지가 자라면 표시된 사이즈보다 커지고 필요시 가지치기나 손질을 할 경우 작게 측정 될 수 있습니다. 

수령 후에는 물을 듬뿍 주시고 안정을 시키기 위해 최소 하루 이상은 바람 잘 통하는 반  그늘에 그대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동 후나 분갈이 후엔 몸살이 올 수 있으니 더욱더 안정을 시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