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수형을 정리중인

배롱나무 (목백일홍) 보라색꽃입니다.

개화 시작중인데

다른 가지에서는

꽃이 만들어져

계속 꽃이 필 것입니다.

100일동안 꽃이 핀다하여

목백일홍인데

한송이가 백일간 피는 것은 아니고

한나무에서 여러송이가

피고지고를

오랫동안 한다는

의미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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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꼭 있어야 할 나무로

수형이 정리되어 있어

우아한 모습입니다.

일반의 배롱나무는

분홍꽃이 피는데

보라색꽃이 핍니다.

가지끝에서 꽃봉오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같은종의 배롱나무로

가을에 빨갛게 단풍드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자료사진)

오래 묵은 배롱나무라

배롱나무의 특징으로

표피가 매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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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난초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화분 포함 키, 70cm

화분 지름, 22cm

밑동 지름, 2cm

2025. 7. 12.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