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지가 아래로 자라는 자연적인 수양현애 품종이며

녹색잎이 아닌 붉은색 잎에다

무늬까지 들어간 단풍나무 변이종 입니다.

햇볕을 받을수록 붉은색으로 발색되며

반그늘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발색이 약합니다.

반그늘에서 키운 상품이라 서서히 햇볕으로 내놓아야 됩니다.

그렇게 순화 되어야 잎이 타지 않습니다

화분 바닥부터 총 높이: 53센치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