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ny bartzella

바트젤라는 레몬옐로우의 꽃색에 키 90cm, 화경 20cm 의 인기있는 품종이예요.

내한성이 강하고, 꽃잎수가 많아 황관에 비해 풍성한 겹꽃이 핍니다.

꽃송이가 50~80개 정도로 많이 달려서 다작모란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모종판매] 1포트 40,000원

뿌리묘를 수입해서 24년 12월에 화분에 식재했습니다.

그냥 두면 뿌리묘가 마르기 때문에 화분에 심어두었고, 월동 후 봄에 새순 올립니다.

식재시기 문의 많은데요, 언제든 가능하지만 한겨울에 땅이 얼면 땅을 팔 수 없으니 그 시기는 피해서 심어주세요.

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와 함께 가드닝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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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 노지월동 가능(내한성 zone3,영하40)

▶ 다년생 / 봄개화 / 성장 90cm

▶ 학명: peony bartz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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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야생화 식물수다>

노란색 작약은 이토 토이치에 의해 1948년 유럽노란목단 alice harding 과 일본왜성흰작약 kakoden 을 교배해서

노란색 꽃이 피는 원예종이 최초 개발되었다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인 louis smirnow에게 1966년 저작권을 넘겼고, 오랫동안 연구와 육묘를 통해 개량된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습니다.

그 중 바트젤라와 황관은 레몬옐로우 꽃색으로 인기좋은 품종이예요.

바트젤라(노란겹목단)는 레몬옐로우의 꽃색에 키 90cm, 화경 20cm 의 인기있는 품종이예요.

업체마다 판매되는 가격이 다른 이유는 년수와 가지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트젤라는 1986년 roger anderson 이 육종한 목단과 작약의 장점을 가진 하이브리드 품종이예요.

내한성이 강하고, 꽃잎수가 많아 황관에 비해 풍성한 겹꽃이 핍니다.

꽃송이가 50~80개 정도로 많이 달려서 다작모란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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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심는 경우는 봄(3~5월)이나 가을(8~11월)에 심어주세요.

작약의 꽃눈이 위로 향하게 심고, 위로 3cm 정도만 흙을 덮어주세요.

(깊게 심지 않습니다) ​

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보통 과습으로 많이 죽이니, 개화기 전에는 중간 흙까지 마른 후 물준다 생각하고 물주기를 더디하거나

습관상 물을 좀 챙겨주는 편이라면 배수가 아주 잘되는 흙으로 배합해주세요.

노지에 심은 경우, 겨울에도 따로 뿌리를 캐지 않아도 노지월동 잘하는데 꽃은 크고 화려하니 게으른 정원사에게 딱입니다.

잘 활착하고나서 여러해 된 경우는 가뭄이 계속 되는 날에만 물 챙겨주시고, 따로 부지런히 물 주지 않아도 됩니다.

화분에 심을 경우에는 30~50㎝ 이상의 뿌리보다 넉넉히 큰 화분을 사용하고 속흙이 마르면 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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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깊게 심지 마세요 **

깊게 심으면 개화가 힘들 수 있어요.

햇빛을 4~6시간 이상 볼 수 있고 한여름의 직광은 피할 수 있는 서늘한 곳에

촉이 올라오는 부분 위로 손가락 한마디 정도만 덮이도록 복토해주세요. (약 3cm)

깊게 심지 않다보니, 지상부가 얼지 않도록 낙엽이나 짚 등으로 보온해주세요.

봄에 개화하는데, 풍성한 꽃을 보려면 땅에 활착하고 2년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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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을 받으면 바로 확인해보시고(일주일 이내)

궁금한 점은 농장으로 상담해주세요.

※ 사진필수 010-7276-2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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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종상태

구매시기에 따라 모종 상태가 다를 수 있어요.

고민되는 경우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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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상태

비닐 포장 후 눕혀서 배송합니다.

식재 후 3일정도 새벽에 물주면 뿌리활착에 도움이 됩니다.

(주의: 추운 계절 제외)

뿌리 활착 전까지 15일 정도는 몸살할 수 있어요.

생육관련 궁금한 점은 언제든 복남이네야생화 농장으로 상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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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초제를 쓰지 않아요

심기 전에 한번 더 살펴본 후, 필요시 개인방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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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젠택배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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