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을 닮은 귀여운 잎과 꽃향기

미니호랑가시 포트

< 촬영일 : 2024년 10월 8일>

뾰족한 잎과 하얀 꽃이 아름다운 미니호랑가시입니다.

은목서, 구골나무, 구골목서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미니호랑가시가 정확한 이름이에요.

봄에 꽃피는 호랑가시와는 다르게 가을에 흰색 꽃이 핍니다.

꽃향기가 아주 좋고, 푸른 잎이 마치 고양이 발톱같기도 하고

크리스마스를 연상시켜서 아주 사랑받는 나무에요.

외목대의 예쁜 수형으로만 골라 데려왔어요.

사진의 이미지가 실제보다 커보일 수 있습니다.

줄자로 잰 실제 사이즈를 참고해주세요!

포트 포함 총 수고는 약 25-30cm입니다.

포트 상품이라 나무마다 수고가 약간씩 다르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 맞춰서 입고하고 있어요.

포트는 원예용 플라스틱 재배분으로 화분이 아닙니다.

제대로 키우시려면, 화분에 옮겨심어야 하니 참고하세요!

위 이미지에 있는 친구들을 포함해 나무는 랜덤배송됩니다.

나무 수고를 비슷하게 맞춰, 수형이 예쁜 친구들로 선별해서 발송해드릴게요!

어떤 나무가 오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주문 후, 고객센터를 통해 수형확인 요청을 해주세요!

'월화수목' 야생화 분재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는

인천 '피오레' 화원에서 관리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관계로

시간차 품절이 있을 수 있으며, 주문하신 상품이 품절인 경우

별도의 연락을 통해 환불 또는 대체 출고 조치를 해드립니다.

정성껏 관리한 꽃과 나무와 함께 계절과 시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