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덩굴씨앗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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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덩굴은 무환자나무과의 덩굴성식물로 풍선초,

풍경 덩굴이라고 부르며 열대지방에서 우리나라로 온

귀화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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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추위에 약하여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얼어 죽기때문에

8~9월에 씨앗을 받아 봄에 파종을 합니다.

봄에 눈이 녹고 5월경 온도가 올라갈즈음 파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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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지방에서는 유해식물로 분류 할 정도로

잘 자라며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생이므로 관상용으로

아파트의 베란다에 심어도 키우기 좋으며

풍선이 떠다니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독특한 야생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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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를 하여 주거나 끈을 메어 주면 덩굴손이 나와 줄을 잡고

잘 타고 올라가며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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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흰꽃이 핀후에 녹색의 풍선모양의

열매가 달리고 녹색의 열매가 갈색으로 익어 가면 그안에 검은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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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심어도 잘자라며 일주일에 두번정도 물만 잘 주면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풍선모양의 열매 1개에 보통 최대 3알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풍선초의 씨앗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으로 하트가 그려진 모양을 하고 있어

독특한 형태의 둥근 종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