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는 미나리아제비과의 덩굴성 다년생 야생화 입니다.

참으아리꽃은 6~8월에 흰색으로 피며

햇볕이 잘들고 습기가 있는곳에서 잘자랍니다.

가까이 가면 좋은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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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어린잎은 식용 하며

뿌리는 약용 합니다.

관상용으로 심습니다.

통풍에 효능이 있으며 이뇨,진통,류머티즘,

신경통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으아리의 꽃말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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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월에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립니다.

꽃과 열매는 사위질빵과도 유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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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산등성이에 하얗게 보이는곳에 가보면

으아리꽃이 피던지

사위질빵이 피던지 합니다.

가끔 꽃이 큰

큰으아리꽃도 발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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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올챙이처럼 꼬리가 달려 있어 바람에 잘 날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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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리의 번식은

가을에 받은 씨앗을 모래와 섞어 노천매장 하였다가

봄에 심는 방법이 있으며

겨울에 냉동실에 보관후에 봄에 냉장실로 3~4일 옮긴후에 파종을 하고

습도를 유지하여 주어야 하며

햇볕을 가려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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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줄기를 한,두마디 잘라 마사토에 삽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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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참으아리꽃의 씨앗은

산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으아리에서 채취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