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사에서 제공된 이미지 입니다.

농장에서 재배중인실제 모습 입니다.

 크고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두 품종의 교배종입니다.

재배의 난이도 도 높은편이며 포낭의 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체, 부체 모두 고산종이라서 재배 환경에서는 여름에는 힘들고  겨울에 모두 잘 적응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실제로 판매될 개체의 모습 입니다.

사진촬영 2023년 11월 16일

많은 클론에서 번식된것 이므로 사진과 동일한 개체가 아닐수 있습니다.

-빛 :  오전광을 필요합니다. 오후에는 차광을 해주세요

-온 도 : 25도 이하을 유지하셔야 원활한 생육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관 수 : 아침저녁으로 윗물관수를 합니다.

-재배 난이도 :  중급 ~ 상급

-번식방법: 종자번식, 삽목 등이 있습니다만 네펜데스는 암그루 수그루가 따로이며 개화 전까지는 식물의 성별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삽목이 가장 주가 되는 방법입니다.

다소 고온과 다습을 요구하는 식물입니다.

도서 산간벽지에 추가 요금발송시에는 추가요금은 착불로 처리로 보내드립니다.

택배 물류장이 있는 경기도 이천의 날씨가 최저온도가 -5도 이하일때는 발송을 하지 않습니다.

식물의 특성상 계절에 따라 상태가 나빠질수 있습니다.

특별한 주문이 없는한 가장 크고 튼튼한 개체 부터 발송 됩니다.

Nepenthes veitchii x lowii BE 4006 was first introduced February 2020, by Borneo Exotics.  It has took them over 20 years to raise the parent plants from seed to be able to reproduce this natural hybrid and multiply it up in the lab. The original parent plants are natural hybrids that arose from seeds of N. veitchii.  They raised only 2 clones of the parent plants and are very fortunate to have had one of them turn out to be a female and the other male.

Nepenthes veitchii x lowii (parents) produces huge pitchers and is the only plant to have caught small rats in BE’s nurseries. This is likely because it exudes nectar from around the bristles on the underside of the lid, that attracts rodents, a trait it has inherited from N. lowii which evolved an amazing mutualistic relationship with the tree shrew Tupai montana.

Because this is technically N. (veitchii x lowii) x (veitchii x lowii), BE expects to see more than the usual amount of variation in this cross, as it should exhibit the variability usually associated with a hybrid swarm. In other words, whist most clones should resemble the parent plants (both of which look quite similar to one another), they do expect some clones to tend towards either N. veitchii or N. lowii. Please note that new pitchers exhibit a striped peristome, even on large plants, but they gradually darken, as can be seen on the photos of mature pitc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