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종 수련입니다.

수련은 묵은잎은 지고 새잎이 나오기를 반복하므로 구입시기에 따라 

잎의 모양이나 무늬 형태가 달라져 있을 수 있으니 참고 하십시오.

사진에서처럼 일반 플라스틱 화분에 심어 수생화분에 넣어 기르고 있으며 

발송될때는 수생화분에서 꺼내어 플라스틱화분에 심어진 그대로 발송하기 하며 

배송받은 그대로 수반화분이나 옛 절구통 또는 항아리 뚜껑에 물만 채워서 그대로 넣어서 기르면 되기 때문에 

뿌리의 손상으로 인한 몸살이나 고사될 확률이 없습니다.

모든 식물은 별도로 양분을 공급해줘야 잘 자라고 꽃도 많이 핍니다.

잎이 사그라들고 새순이 돋아나기를 반복하므로 사진과 똑같은 식물을 발송할 수 없어서 

부득히 아래 사진과 비슷한 식물을 랜덤 발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