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도네시아 등등 자료를 찾아 봤지만 똑같은 식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선바위고사리나 바위고사리 보다 훨씬 잎이 가늘고 하늘거려서 예쁜 고사리 입니다.

실물로 보면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이식을 싫어하여 다번의 번식과정을 거쳐서 이제야 안착하는 노하우를 터득하였으나

그동안 실험 과정에서 모주를 많이 보내 버려서 모주가 많지 않아 번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약한 햇볕에서도 잘 자라지만 반그늘에서 더 잘 자랍니다.

물은 저희 농장에서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주고 있습니다.

토양은 지금 심어진 흙과 같은 보습력과 통기성을 요구합니다.

지금은 포트화분에서 완전히 안착하였기 때문에 가위로 절반 싹뚝 잘라서 분주해도 잘 자랍니다.

아직 이름을 찾지 못했습니다.

고사리 종류는 전문가들도 이름을 쉽게 판명하기 힘듭니다.

정명을 알기가 쉽지 않아서

자체적으로 바위고사리 종류와 비슷하여 세엽 바위고사리로 명칭하여 판매 합니다.

품종명을 아시는 분은 알려 주세요.

저희가 판매 하는 모든 양치식물은 

품종명이 다르다는 이유로는 반품을 받지 않으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면 작년잎은 서서히 하고 현상이 나오고 있으며 

봄 새순들이 새로 올라와 있습니다.

봄 새순들이 계속해서 올라오면서 하고잎과 같은 긴 잎도 올라 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