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의 평균 발송일은 2.1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로카시아와 비슷하게 생각해 흙을 바짝 말리곤 하는데, 산토소마는 알로카시아에 비해 물 부족을 훨씬 못 견디는 편입니다.
물 주기 타이밍: 흙 표면(겉흙)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바로 흠뻑 줍니다. 속흙까지 너무 바짝 말려버리면 잎줄기가 힘없이 푹 쓰러지거나 잎 끝이 빠르게 노랗게 타들어 갑니다.
주의: 그렇다고 배수가 안 되는 흙에 늘 축축하게 방치하면 알뿌리가 상하므로, 흙은 상토에 펄라이트나 바크를 30% 정도 섞어 배수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물을 자주 챙겨주는 것이 정석입니다.
산토소마는 잎이 넓고 다소 얇은 편이라 주변 공기가 건조하면 금방 미관이 상합니다.
공중 습도: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틀어주거나 주변에 분무를 자주 해주어야 새잎이 찢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펴집니다.
광량: 직사광선은 넓은 잎을 쉽게 태워버릴 수 있습니다. 유리창을 통과한 부드러운 간접광이 오래 머무는 거실 창측이나 베란다 안쪽이 가장 좋습니다. 빛이 너무 부족하면 화려한 잎맥이나 무늬가 흐려지고 줄기만 얇게 길어집니다.
중남미 열대 우림이 고향이라 추위에는 아주 쥐약입니다.
월동 온도: 가을철 밤 기온이 15°C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반드시 실내 따뜻한 곳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겨울철 안전 온도는 15°C 이상입니다.
겨울철 휴면 현상: 겨울철 실내 기온이 낮아지거나 건조하면 성장을 멈추고 기존 잎들을 아래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때 놀라서 물을 더 주면 뿌리가 썩어 죽게 되므로, 겨울에는 대사가 느려진 만큼 물 주는 주기를 대폭 늘려(겉흙이 마르고 2~3일 뒤) 건조하게 관리하며 봄을 기다려야 합니다.
비료 공급: 봄부터 여름까지는 성장세가 무척 빠르고 잎을 크게 내는 식물입니다. 이 시기에는 2주에 한 번씩 수용성 액체 비료를 물에 희석해 주거나 화분 흙 위에 알갱이 영양제를 얹어주면 훨씬 거대하고 튼튼한 잎을 볼 수 있습니다.
하엽 정리: 새잎이 중앙에서 올라오면 가장 바깥쪽의 오래된 잎은 자연스럽게 노랗게 변하며 처집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이므로 완전히 노랗게 변한 잎은 밑동 가깝게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 통풍을 도와주세요.
⚠️ 천남성과 식물의 공통 주의사항: 산토소마 역시 잎이나 줄기를 잘랐을 때 나오는 진액에 독성(옥살산칼슘)이 있습니다.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니 가지치기를 할 때는 가급적 장갑을 착용하시고, 반려동물이 잎을 뜯어 먹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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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 입금 안내 : 농협 8887-8887-08 (주)심폴, 농협 317-0007-7585-41 (주)심폴
※ 식물은 식물특성상 사진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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