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를 닮은

아데니움(석화) 화분 완성품

< 촬영일 : 2024년 3월 4일>

사막의 장미, 바오밥나무

어린왕자가 생각나는 '아데니움'

동아프리카 원산의 '아데니움'입니다.

석화라고도 부르는데요.

몸통이 바오밥나무를 닮아서 바오밥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 빨간색 꽃을 피우기 때문에 '사막의 장미'라는 별명도 있어요.

여러모로 어린왕자의 한 장면이 생각나는 식물입니다.

다육식물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병충해에도 강해

관리난이도가 낮아서 식물 초보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요. (●'◡'●)

ㅣ

Detail

상세 이미지

Size

상세 사이즈

촬영일 : 2024년 3월 4일

화분 포함 총 높이 : 약 15cm

화분 높이 : 약 9cm / 가로세로 : 약 9cm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5mm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피규어와 함께 어린왕자의 한 장면처럼 연출해보세요.

'월화수목' 야생화 분재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는

인천 '피오레' 화원에서 관리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정성껏 관리한 꽃과 나무를 보며 계절과 시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