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생의 사시사철 푸른 상록 관엽식물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선물받아 키우면서 씨앗으로 번식한 개체 입니다.

씨앗으로 번식하고

뿌리가 인삼 뿌리 처럼 굵어서 과습만 주의하면 쉽게 죽지 않는 식물 입니다.

보습력있으며 물빠짐 좋은 야생화 전용 혼합토에 심어서 반그늘에서 키우시면 무난합니다.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한개체씩은 키우고 싶어 하는 식물입니다.

사진처럼 현재 꽃대가 나와 있습니다.

그 옆에 시들어버린 잎처럼 보이는 것이 상태가 좋지 않아 시들은 것이 아니고 새순이 그렇게 나옵니다.

김이만옹(翁)이 1970년 8월에 제주도 서귀포의 돈내코 계곡에서 발견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식물 입니다.

제주도 특산식물이며 사시사철 푸른 상록이고 반음지 식물 입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