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폭 30 총높이 47cm 

촬영 25년 11월 29일 

노아시중에서도 최고로 예쁜 열매가 달리는 차차히메입니다. 

100원 동전보다 작은 아이가 새빨갛고 똥그랗게 생긴 게 너무 예쁜 열매입니다.

노아시 전문으로 하고 있는 분재원 원장님도 아마 최고로 예쁜 열매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는 차차히메입니다.

접목한 지 최소로도 5, 6년 이상이 지났습니다. 

이 정도 목대도 찾기 힘듭니다. 키우면서 목대와 가지의 굵기가 비슷해지면 

  완성이 되면서 훌륭한 작품이 될 분재입니다.

장래성 아주 좋은 노아시나무입니다.

노아시는 열매가 오래 매달려 있는 게 장점이지만

배송시 배송 시기에 따라 열매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장수분재원 나무는 실물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크고 예쁩니다. 

식물의 특성상 배송 시기에 따라 잎 또는 꽃, 열매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는 잎과 가지가 자라면 표시된 사이즈보다 커지고 필요시 가지치기나 손질을 할 경우 작게 측정 될 수 있습니다. 

수령 후에는 물을 듬뿍 주시고 안정을 시키기 위해 최소 하루 이상은 바람 잘 통하는 반  그늘에 그대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동 후나 분갈이 후엔 몸살이 올 수 있으니 더욱더 안정을 시켜야 됩니다.